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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인연,이선빈♥이광수, 5개월 째 열애 중!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이 풋풋한 열애 중이다. 31일 이광수 소속사 관계자는 “이광수와 이선빈은 연인 사이가 맞다. ‘런닝맨’을 통해 만났고, 5개월째 열애중이다”고 밝혔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열애는 오늘(31일) 본 매체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뉴스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 예쁜 만남 중이다.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선빈은 지난 2016년 9월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다. 이광수와 이선빈의 인연은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시작됐다. 앞서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는 이선빈은 첫 만남부터 이광수에게 호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광수 역시 해당 방송에서 “이선빈과 사귄다. 우리 다음 주 결혼 발..
2018.12.31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한보름"미모와 명품 몸매,남심 강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하는 한보름이 완벽한 명품 몸매로 SNS에서 화제가 되고있다. 한보름은 2018제13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 연기자부문 뉴스타상,2017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 상을 받았다.
2018.12.30 -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개성 판문역 개최
남북간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이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렸다. 남북은 26일 오전 10시 판문역에서 양측 주요 인사 각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남북 100여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우리측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각당 원내대표, 남북관계 및 철도·도로 관계자, 이산가족 등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했다. 분단으로 허리가 끊긴 한반도의 철도와 도로를 잇는 사업이 26일 착공식을 계기로 얼마나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착공식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때문에 실제 공사를 시작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날 착공식은 남북이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협력을 추진할 의..
2018.12.26 -
이일재 폐암4기, 자신 몸보다 자녀걱정...‘뭉클’한 父情
배우 이일재가 폐암4기 진단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이일재는 자신의 몸보다 다른 것을 먼저 걱정했던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이일재는 지난 25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을 통해 폐암4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지인들도 몰랐던 암 진단 소식에 시청자들은 그의 건강에 우려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일재의 걱정은 자신의 몸이 아니었다. 그는 “지금은 고비를 넘겨서 많이 좋아졌다"며 "(전에만 해도)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니까 부모로서 책임감을 다할 수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는 두 딸의 영상편지도 함께 있어 감동을 자아냈다. 이일재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단 한가지 무조건 살아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살아 남아 동료들..
2018.12.26 -
떼어내고 붙이는’ 日서 '바르지 않는 화장품' 실용화 눈앞
일본에서 피부에 바르는게 아니라 붙이는 화장품이 실용화를 앞두고 있다. 일본 유명 생활용품 메이커 가오는 최근 피부에 아주 얇은 섬유막을 붙이고 그위에 화장을 한 후 다시 섬유막을 붙이는 방법으로 화장을 완료하고 잠자리에 들기전 섬유막을 떼어내기만 하면 화장을 깨끗이 지울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NHKSMS 가사와 출근 등 업무로 바쁜 여성들이 매일 아침 화장과 저녁 화장 지우기에 들이는 노력과 시간을 대폭 줄여줄 '붙이는' 화장품 개발이 일본에서 실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른바 '붙이는 화장'이다. 사용법은 먼저 전용 기계를 이용해 피부에 초극세 섬유를 뿜어 부착시킨다. 두께가 1㎜의 2천분의 1에 불과한 섬유막을 초속 300m의 속도로 직접 피부에 뿜으면 피부 위에 ..
2018.12.24 -
‘따로 또 같이’ 당구선수 차유람♥︎작가 이지성, "첫키스만 6시간"…
당구선수 차유람과 베스트셀러작가 이지성 부부의 ‘따로 또 같이’ 여행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된 tvN '따로또같이'에 출연한 차유람, 이지성 부부가 6시간동안 했던 첫키스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이날 차유람은 "첫키스를 6시간을 했다. 그 때는 그랬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이지성은 "그때는 그럴 수 있었다. 정신없이 6시간을 했다"며 "그런데 결혼하고 나서는 스킨십이 줄어들었다. 지금은 뽀뽀를 0.5초 정도 한다"고 덧붙였다. 1987년생인 차유람과 1974년생인 이지성은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했다. 오랜 선수 생활로 살림과 육아에 서투른 차유람을 대신해 아침밥부터 집안 정리, 둘째 아이의 기저귀 갈기, 분유먹이기까지 모든 살림과 육아를 물심양면 도와주는 이지성의 모..
20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