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나이 39세,방송에서 이상형은 건강미 넘치는 스타일”

2019. 2. 24. 22:20스포츠,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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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이상형을 언급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한예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예슬 나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3일 오랜 만에 대중들 앞에 등장하면서 한예슬 나이에 관심이 향하고 있는 상태다.
이로 인해 한예슬 나이가 검색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의 평소생활을 찾아보며 sns를 검색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그는 sns 통해 팬들과 각양각색 사진을 공개하며 소통한 바 있다.


미우새 어머니들은 한예슬이 등장하자마자 “너무 예쁘다”면서 “너무 예뻐서 아들 얘기도 못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 역시 “독보적인 미모”라고 입을 모았다. 

이상형에 대해 묻자 한예슬은 “순정 만화속 주인공 처럼 꽃미남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는데, 이젠 건강미가 넘치는 스타일이 좋다”고 말해 김종국 어머니를 솔깃하게 했다.

이에 ‘모벤져스’는 평소 운동에서 손을 놓지 않는 가수 김종국이 짝이라며 분위기를 띄었다.


김종국의 어머니(맨 아래 사진)도 ”우리 종국이한테 전화해야겠어”라며 미소를 띄었다.

1981년생인 한예슬은 한국 나이로 3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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