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CF 때문에 삭발,충격 받은 남친과 헤어져”
배우 명세빈이 청순미의 대명사로 불렸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국민첫사랑 명세빈이 출연해 과거 CF 찍을 때 삭발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명세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명세빈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동안 미모. 1975년생인 명세빈에 정형돈은 “대화를 할수록 누님이란 생각이 안 든다”며 놀라워했다. 명세빈은 “피부 관리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 피부과 시술도 받고 레이저도 하고 집에선 오이 마사지도 한다. 샤워도 최대한 찬 물로 하려 한다”고 밝히는 것으로 철저한 관리법을 전했다. 김숙은 명세빈에게 “나랑 동갑”이라고 밝혀 정형돈을 놀라게 만들었다. 정형돈은 명세빈에게 “누님이란 생각이 안 든다”고..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