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폭행 전과 인정하고도 하차 않하고 1등 원하는 괘씸함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이 폭행 전과를 인정하고도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 않았다. 논란 속에서도 뒤늦게 입장을 내놓은 데다 녹화까지 참여했다. 제작진이 황영웅의 하차를 말리는 건지 황영웅과 제작진 모두 하차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는 건지 하차 언급은 일절 하지 않고 있다. 황영웅은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 TOP8까지 오르며 준결승전에서 1위로 결승전에 진출했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다. 그런데 지난 22일 황영웅이 상해 전과, 학교폭력 등의 의혹에 휩싸였다. 여기에 이른바 ‘이레즈미’라 불리는 문신사진까지 확산되면서 충격을 줬다. 황영웅에게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A씨는 한 유튜브 영상에 출연해 황영웅이 자신..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