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성관계 요구 男배우·갑질 배우 저격 의도 없어 마녀사냥 자제 부탁
연예계를 은퇴한 배우 허이재가 5년 만에 입을 열었다. 그가 연예계를 은퇴하게 된 만행은 충격적이었고, 만행을 저지른 배우가 누구냐는 추측이 3일째 지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 남자 배우가 언급되면서 팬들이 성명문을 발표하기에 이르렀고, 나비 효과는 상상 이상으로 커졌다. 유튜브를 통해 과거 한 배우로부터 성관계를 요구받았다고 폭로한 배우 허이재(34)가 “마녀사냥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허이재는 11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의 영상 댓글을 통해 “누군가를 저격해서 공격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허이재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출연했다. ‘여배우가 푸는 역대급 드라마 현장 썰’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에는 연예계를 은퇴한 허이재가 근황을 공개하고, 촬영장 비..
202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