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혼전임신 여전히 날씬 기럭지.300만원 명품 유모차 인증
장미인애가 명품 유모차를 인증해 화제다. 15일 현재 임신 중인 배우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마워요 별똥이 커서 잘 탈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인애가 선물 받은 펜디 사의 유모차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 이 유모차의 가격은 약 300만원이라고. 화려한 꽃무늬 드레스를 입은 장미인애는 볼록한 D라인을 당당히 공개했다. 큰 키의 그는 임신 중임에도 날씬한 팔 등으로 배만 나온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장미인애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올 하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또 장미인애는 지난 2020년 돌연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다. 그는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 출연..
20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