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이준영 음주운전 차량 1시간 추격…경찰 검거 도왔다
유키스 멤버 겸 배우 이준영. NH EMG 제공그룹 유키스 멤버 겸 배우 이준영(24)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추격해 경찰의 검거를 도왔다. 28일 이준영 소속사 NH EMG 측에 따르면 이준영은 지난 25일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 경찰에 신고한 후 뒤따라가면서 상황을 알렸다. 이준영은 해당 차량의 뒤를 약 1시간 가량 추격하면서 경찰에 이를 신고했다. 경찰은 이준영의 협조로 음주운전 차량 운전자를 검거했고, 당시 운전자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준영의 협조로 차량을 발견했으며, 운전자는 주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한 이준영은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MBC 드라마 '이미테..
202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