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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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부른다' 영탁,신곡 신사답게 공개 '만능 가수' 특집 소환
국가가 부른다'가 만능 가수들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화밤' 영탁이 신곡 무대 신고식을 제대로 치렀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영탁이 신곡 무대를 꾸미는 장면이 그려졌다. 오는 7일 방송되는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만능 가수' 특집으로 꾸며져 영탁, 은가은, 공소원, 신인선, 허찬미, 길병민 등 발라드, 댄스, 색소폰, 성악, 트로트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한 만능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최근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영탁은 이날 방송에서 신곡 '신사답게' 무대를 선보이며 화끈하게 등장한다. 국가부 요원들은 그의 신곡 무대를 지켜보며 박수 갈채를 보내고 열띤 호응을 이끌며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만능 가수' 팀의 특별..
2022.07.06 -
'가수 영탁' 막걸리 모델료 3년간 150억?...예천양조 무리한 요구, 영탁과 모델 재계약 불발
영탁막걸리 측이 트로트 가수 영탁이 과도한 재계약금 요구로 재계약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영탁막걸리’를 제조·판매해온 예천양조 측은 22일 가수 영탁과 재계약 불발 소식을 알렸다. 예천양조 측은 “3년 계약금 150억 요구로 영탁막걸리 재계약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예천양조에 따르면 "지난 4월경까지 재계약 및 상표의 등록과 관련해 영탁 어머니와 소속사 측과 협의를 이어왔으나, 영탁 측은 모델료 별도와 상표관련 현금, 회사 지분 등 1년간 50억, 3년간 15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해 회사로서는 도저히 현실적으로 감당하기가 불가능해 현실에 맞는 금액 조정을 요청하고 최종적으로 7억원을 제시했지만 영탁 측이 금액 조율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허권 분쟁에 대해서는 법무법인(유) 바른의 검토의견을..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