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김유정·안효섭 입맞춤에 시청률 10% 돌파,몰입도 높인 눈빛 연기
‘홍천기’가 평균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SBS TV 월화드라마 '홍천기'가 6회 만에 시청률 10%의 벽을 깼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방송한 '홍천기' 6회 시청률은 10.2%(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수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에서는 첫 입맞춤을 하는 홍천기(김유정)와 하람(안효섭)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분은 수도권 평균 시청률 10.3%, 전국 평균 시청률 10.2%, 2049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모든 수치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12%를 기록, 월화드라마 전체 1위는 물론,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등극하는 기록을 세우며..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