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아유미 예비신랑은 2세 연상 한국인…10월30일 결혼
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아유미의 예비남편은 2세 연상 한국인으로 알려졌다. 24일 소속사 본부이엔티에 따르면 아유미는 오는 10월30일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아유미의 예비신랑은 2세 연상 한국인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으며 해피엔딩을 맞게 됐다. 이날 아유미도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서 행복하게 살겠다" 라고 밝혔다. 이어 아유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저 결혼합니다"라고 알려 축하를 받았다. 아유미는 "축구공 들고 그런 얘기할 줄은 몰랐다"며 예비 신랑을 만나게 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 할..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