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김태희, 임대료, '가장 비싼 부동산 스타' 정상 차지...임대료 수익만 2억 원
가수 겸 배우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월 임대료만 2억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엠아이 뉴스 쇼(TMI NEWS SHOW)'가 비싼 부동산을 플렉스 한 스타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8일 저녁 8시 방송된 과몰입 유발 아이돌 차트 Mnet 예능프로그램 '티엠아이 뉴스 쇼'는 '최신판! 비싼 부동산을 플렉스 한 스타'라는 주제로 스타들의 부동산 매입 정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트를 함께할 TMI 객원기자에는 비투비 은광 씨와 민혁 씨가 함께했다. 비·김태희 부부가 '가장 비싼 부동산 스타' 정상을 차지했다. 매입가는 무려 920억 원. 비와 김태희의 회사가 공동 매입한 건물의 한 달 임대료 수익만 2억 원이라고 공개됐다. 비는 과거 2008년 168억 원에 매입..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