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윤아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부부 연기 호흡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임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 정경순/ 극본 하람/ 연출 오충환/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토리)에 '고미호' 역으로 출연을 확정, 강렬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배우 이종석과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부부 연기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극본 하람, 연출 오충환)에 캐스팅됐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배가본드', '기황후', '자이언트' 등을 집필한 장영철, 정경..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