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황하나 마약 권유 A씨 누구? 30대 남성 인기 연예인 '수많은 여성 팬 보유했다'
남양유업 황하나가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dtrot.trot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dtrot.trot잠든 사이 마약을 투약하고 권하기까지 한 연예인 A씨와 조 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의심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오후 SBS에 따르면 황하나의 마약공급책으로 추정 중인 연예인 A 씨가 입건돼 물증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또 지난 2015년 황하나에게 마약을 받아 투약한 혐의가 인정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조 씨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당시 경찰 조사 때 황하나를 언급하며 남양유업 외손녀라고까지 진술한 사실을 밝..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