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신도였던' 강지섭, 탈퇴 인증…예수 액자 찢더니 "진작 버렸어야"
배우 강지섭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 의혹과 관련해 해명하며 탈교를 인증했다. 12일 강지섭은 "진작 버렸어야 할거 왜 창고에 놔둬선...ㅡ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예수 액자가 찢겨 있는 모습. 앞서 강지섭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강지섭이 JMS 신도 의혹에 휩싸였다. 그 이유로는 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집에서 예수의 초상화가 발견됐기 때문. 이는 JMS 측에서 사용하는 예수의 초상화로 알려진 것과 유사하다는 것. 또 과거 인터뷰에서 배우로 데뷔한 계기를 '전도'라고 언급, 정명석의 생일로 알려져 3월 16일에 ""나의 인생 멘토 되시는 선생님의 생신입니다..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이라는글을 게재했던 것이 재조명 되며 논란을 더했다. 이에 강지섭은 해..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