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질한 유발 가습기살균제 성분 나와 판매금지된 제품이 온라인에 버젓이
환경부 판매금지 화학제품 123개 가운데 7개 아직 판매 중 진성준 의원 "판매금지·회수 명령 위반 시 제재 강화해야" 2011년,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대한민국에서 가습기의 분무액에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하여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폐질한과 폐 이 외 질환, 전신질환에 걸린 사건이다. 당초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는 폐질환으로 임산부나 영아의 폐에 문제가 생겨 폐를 이식받았으며, 환경보건시민센터 집계에 의하면 영유아 36명을 포함한 78명이 사망하였다고 알려졌다 가습기살균제 원료물질이 나오는 등 '안전기준'을 위반해 환경부가 판매금지한 생활화학제품 일부가 여전히 유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환경부에서 받은..
202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