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전여친은 최영아 前기상캐스터? 이혼후 근황 나이까지 쏟아지는 관심 '실명거론 논란'
최영아 전 기상캐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선호 전여친은 최영아 기상캐스터? 근황부터 나이까지 쏟아지는 관심 '실명거론 논란'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디스패치' 측이 전 여자친구 A씨의 실명을 거론, 추가 폭로에 나서며 잡음이 일고 있다. 최영아는 지난 2009년 YTN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이후 KBS 기상 캐스터로 활동했다. 2010년부터 KBS에서 근무했으나 2013년 4월 결혼과 동시에 퇴사했다. 당시 최영아는 나이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현재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영아는 170cm의 큰 키와 단아한 비주얼, 반전 몸매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몸매가 워낙 돋보여 평범한 옷을 입었음에도 과도한 의상이라는 비판 아닌 비판을 받기도 했..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