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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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황하나에 징역 2년 선고
구형 때 통곡했던 황하나 선고 땐 '무표정' 재판부, 필로폰 투약 혐의 대부분 인정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약하고 절도를 한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 씨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황 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40만 원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동종 범죄와 절도 범죄를 저질렀고, 범행을 계속 부인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황 씨는 지난해 8월 숨진 남편 오 모 씨와 지인 등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 5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go.eng 황하나 측은 "마약을 투약했다는 객..
2021.07.09 -
남양유업 황하나 마약 권유 A씨 누구? 30대 남성 인기 연예인 '수많은 여성 팬 보유했다'
남양유업 황하나가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dtrot.trot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odtrot.trot잠든 사이 마약을 투약하고 권하기까지 한 연예인 A씨와 조 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의심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오후 SBS에 따르면 황하나의 마약공급책으로 추정 중인 연예인 A 씨가 입건돼 물증을 확보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또 지난 2015년 황하나에게 마약을 받아 투약한 혐의가 인정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조 씨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당시 경찰 조사 때 황하나를 언급하며 남양유업 외손녀라고까지 진술한 사실을 밝..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