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오랫만에 공식석상, 물오른 미모로 시선 집중

2018. 12. 13. 15:47스포츠,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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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달라진 외모로 온라인을 술렁이게 했다.


13일 나나는 한 화장품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최근 방송 활동이 뜸했던 나나의 등장에 현장은 환호로 가득했다.

특히 주목을 끈 것은 해당 행사장의 사진이 포털에 노출된 이후 네티즌의 반응이다.

나나는 그려놓은 듯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성 연예인의 외모 상위권에 늘 거론되어 왔다. 이날 나나의 외모는 더욱 빛을 발했다. 새하얀 의상이 나나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나나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나나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나는 영화 ‘꾼’에서 춘자역으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보여줬던 당시 미모보다 물 오른 나나의 외모에 네티즌은 “나올 때마다 리즈 갱신”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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